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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 목록

  • 데이터베이스 설계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고려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데이터베이스에 실제로 데이터가 저장되기 시작하면 구조를 변경하기 매우 어렵다. 저장된 데이터와 설계된 구조를 모두 지우고 데이터베이스 scheme을 재작성 해야하는 것은 물론, 어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코드 역시 수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라이브에서 데이터베이스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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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ation Data model 릴레이션의 예시 Attribute 속성 : 각 데이터를 의미하는 이름 Tuple 투플 : entity instance, record. Domain 도메인 : 속성의 타입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age는 int로 정의할 수 있다. Null Degree 차수 : attribute의 갯수 여기서는 7개다 Cardinality 카디널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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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a modeling 데이터 모델링의 과정 개념적 모델링 : 추상화 과정을 통해 중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나열한다. 논리적 모델링 : 나열한 데이터의 구조를 결정하고 표시한다. 이 과정을 굳이 분리하지 않고 데이터 모델링으로 이야기한다. 데이터 모델의 구성 데이터 모델은 데이터 모델리의 결과물을 표현하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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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ide and conquer 문제를 쪼개서 각각 따로 처리한 다음 결과를 합쳐나가는 방법. Merge 배열의 길이가 1이면 정렬이 끝난 것이다. 아니라면 배열을 반으로 나눠서 왼쪽과 오른쪽을 따로 정렬한다. 둘 다 정렬이 끝나면 merge라는 작업을 통해 배열을 합쳐준다. Merge operation 이미 sorted인 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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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입정렬 sorted된 배열에 원소를 추가할때 sorted가 깨지지 않게 원소의 위치를 찾아서 넣는 알고리즘이 insertion sort다. 각 숫자를 적절한 위치에 삽입하는 정렬 기법이다. 들어갈 위치를 선택하는데 N번, 선택하는 횟수로 N번이지만 선택정렬보다 약간 빠르다. 선택정렬과 똑같이 O(N^2) 의 시간 복잡도를 가진다. 삽입정렬의 작업 순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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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SQL의 등장 배경 RDB는 오랜시간 대표적인 DBMS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소셜서비스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빅데이터 개념과 인프라 에코시스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기존의 RDB가 가진 단점들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RDB를 유지하면서 스케일업 하는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시대적 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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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directed 그래프 Vertex를 연결하는 edge에 순서가 없는 pair로 표현되는 edge들로 이루어져있다. {v1,v2}를 edge라고 표현한다. 예를 들어 v1,v2,v3,v4,v5,v6,v7,v8,v9의 vertex가 있을 때 {v1,v2},{v3,v5},{v4,v7},{v4,v7}의 edge가 있으면 4개의 edge가 있다고 표현한다. 방향이 없기 때문에 v1에서 v2로 가는 edge, v2에서 v1로 가는 edge모두 있다고 본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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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자작 스토리지를 만들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사고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2010년 초반에 집집마다 NAS를 들여야 한다는 광풍이 한차례 지나가고 뒤늦게 스토리지를 장만한 것이다. 땡놀로땡이나 땡냅 같은 벤더들이 개인 및 소규모 업장을 위한 NAS 박스를 많이 만들고 있다. 그러나 RAID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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