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 활동정리
지원-면접-탈락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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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했는가
하반기 지원 (상반기와 바뀐 것)
- 3Q 회고에서 언급한 프로젝트B가 준비 되어 추가 됨.
- 경력 기술서 중심의 문제해결 기반 이력서.
- 내용이 너무 많아서 퇴고 시 줄이는데 대부분의 시간 소요.
- 10만자 분량의 기술면접 노트 준비.
지원 중간 보고
이것저것 따질때가 아니다 싶어 욕심을 버리고 상반기(30개) 보다 훨씬 많이 지원했고,
결과는 내년 1/4분기 중간보고에 다시 넣겠음.
타임라인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섞음.
하반기 지원 회고
- 처음엔 모든 서류 합격에 엄청 필사적이였다가 대부분 당락이 결정되고 나고 부터는 서류 합격해도 열정적으로 안하게 됨.
2030들이 왜 취포자가 되는지 느낄 수 있었음. 채용 진행 경험 자체가 너무 무겁고 에너지가 많이 필요함. - 그걸 떠나서 공고가 너무 안올라온다. 지금이야 말로 개발자 직군의 재평가 시기가 아닌지..?
라고 말하면 너무 건방지니까 그냥 내가 한참 부족해서 지원 요건에 안맞는걸로 ㅎㅎ.. - 준비한 면접 노트 범위가 묘하게 안맞는 느낌.
‘내가 면접관이라면 이런거 물어본다’고 하면서 준비한건데.. - 오랜만에 개발자들이랑 이야기 하니까 기분은 전환은 됐지만…
벌려놓은 일
- 개발자 컨퍼런스 다니기
- 개발자들이랑 떠들기
생각 변화
지금까지 한 것
- 하반기 채용 공고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