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건
- 스프링부트 더딘 것에 관하여
-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 가이드
- git flow : 브랜치 관리 전략
2) 여러가지를 다 같이 진행하는 것은 어떤가요?
- 사실 부트 안본지 일주일 넘었다가 어제 귀찮은거 참고 간신히 함 → 그동안 DB? → DB도 하고 자료구조도 좀 보고, 부트를 안했다고 다른걸 안한건 아니지만 여러가지를 다 할 수 없을까?
- 느리다기보단 다른것에 몰두해서 그런거 같고 오히려 이것저것 다 해집었다면.. 집중도 안되고, 학습성과도 안나왔을듯, 오히려 DB, 알고리즘같은 기초를 착실하게 해야 스프링부트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함
- (코드) → 다했네, 마이바티스 붙였으니 이제 SQL만 짜면 되겠네
- 김영한 MVC를 볼까? → 그냥 그 책을 한번 보는게 좋을거같음, 책 좋네
3)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 책
- 4장) xml이 포맷이 장황스럽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나름.. 줄바꿈, 유효성검사, 타입체크 다 되서 좋음. 그래서 용도에 맞게 쓰면 좋음
- 5.3) 인터셉터 꼭하고
- 8장) JPA는 일단 넘겨도 될 듯 → JPA 쓰려면.. 정말 많은 학습이 필요함, 2차캐시, 로컬캐시,, 엔티티변경사항 등..→ 일단 넘기길 추천.
- 9장) 젠킨스 세팅부터 (jar to war)
- 10장) 스웨거도 알아두면 좋음
- https://petstore.swagger.io/
- 독트린, 독시겐 = 명시적인 ‘문서’를 만들어주는거고 (오프라인 문서)
- 스웨거 = 서버에 붙어서 작동하는 빌드인 어플리케이션임.
- 스웨거 설정하면 API들에 대해 자동으로 저런 화면 만들어주고 직접 그자리에서 실행도 가능.
- 10.3) 스프링 클라우드 컨피그는 넘기셈
- 10.5) 젠킨스 자동빌드도 넘겨도 될듯
- 저거 말고도 해야할건 더 있긴한데 일단 저책 끝까지 한번 하고 기반기술들 JVM에 대해 좀더 본다거나, 스프링을 좀더 깊게 본다거나.
- 스프링부트 책 때고
- → 그 담에는 자바를 다시 공부하자 (자바 기본서)
- → 특히 중요 String, 컬렉션(List, Map, Set 등), I/O, 스레드, 네트워킹
- → 그리고 자바 웹개발의 근간을 이루는 서블릿, 필터, 등…
4) (자동빌드 이야기 하다가) git flow : 브랜치 관리 전략
- https://danielkummer.github.io/git-flow-cheatsheet/index.ko_KR.html
- develop 브랜치 = 개발환경
- 그리고 배포날에 develop 브랜치로부터 release 브랜치를 생성함
- 그리고 그 relese 브랜치를 배포하고
- 이상이 없으면 그걸 master로 병합함
- 만약에 리얼 나간거 중에 몇일뒤 버그가 발견되거나 하면, master브랜치로부터 hotfix 브랜치 생성하여 버그수정하고 그거 배포후 이상없으면 그 브랜치를 master/develop로 병합 ㅇㅇ
- 그리고 만약에 신규 작업을 받아서 개발해야하면 develop 브랜치로부터 feature 브랜치따서 개발후 develop에 머지 ㅇㅇ